지금의 이병헌 하면 떠오르는것은??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떠오르는건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배우로서 최고의 연기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얼마전 신인여배우들과 안좋은 스캔들로 이미지가 좀 다운돼었었는데...영화 한방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였죠. 바로 영화 내부자들 이었는데요, 이병헌의 연기 하나로 사생활은 까도 연기력은 깔수 없다는 유명한 갓병헌 신드롬을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대부분에 사람들이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는 최고의 연기력으로 모두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시고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도 모두 흥행성공을 한줄만 아시는분들이 많더군요^^또한 원래부터 연기를 잘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기본이구요^^하지만 이병헌도, 김연아도 모두 처음에는 아마추어 같은 시절이 있었다는거 지금은 잊혀졌지만분명히 그런시절이 있었다는 거죠^^ 둘다 어마어마한 노력이 있어서 지금의 자리까지오지 않았나 생각되어 지네요^^
[런어웨이]
비트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당시 아주 잘 나가던 배우 김은정과 함께 주연 데뷔작인데요 원나잇을 한 남녀가 쿨하게 헤어지다가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그후 같이 도주하면서 생기는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 인데요. 소재도 좋았고 비트의 감독답게 아주 스타일리쉬한 영화 였는데, 아주 참담하게 흥행에 실패하게 됩니다 한국영화의 스릴러 장르의 수준을 한단계 높인 비운의 걸작이라고도 합니다. 형사역으로 나오는 이경영의 연기가 찬사를 받은 작품입니다^^ 그래도 네이버 영화 평점은 나쁘지는 않습니다^^네티즌 평점 : 10점만점에 7.6점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이영화를 보시면 정말 미쳐버릴수도 있습니다 고 최진실 배우와 같이 주연을 맡았는데요, 헬조선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다 라고 느끼게해주는 블랙 코미디 입니다. 바로 이영화를 보시면 이병헌은 진정한 노력파배우구나라고 느끼게 되실겁니다 ㅋㅋ. 이병헌의 연기를 보시면 정말 소름끼치게.못하는데요..정말 다행인건 이때 혹여나 은퇴를 하지 않고 지금까지 열심히 배우생활을 했기에 지금의 국민배우로 남아있는게 아닐까요 ㅋㅋ 네이버 평점보면 댓글을 봐보시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가실듯합니다. 네티즌 평점 : 10점만점에 5.17
1996년작입니다. 엉덩이가 예쁜 여자로 유명했던 배우 정성경과 주연을 맡았습니다.배우 유오성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한 때 충무로에 "왕가위 씻김굿"이라도 해야하나 라는 농담이 돌정도로 그의 스타일을 차용하여 어떤 영화에서는 대놓고 표절하기도 할 만큼 열풍이었는데.그중에 한 작품입니다.뭐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나름 좋게보는분들도 많다는거^^네티즌 평범 : 10점만점에 7.00점
국민 배우 이병헌이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영화 데뷔후 4편이 연거푸 흥행 참패했었다고 말했었죠이후 내마음의 풍금 부터 가능성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누가뭐라해도 로맨틱하고 성공적인으로 유명한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대체불가능한 연기파 배우 이병헌이 되어있네요.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생각나구요. 역시 끝없는 노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 바람의 아들에서부터 매우매우 좋아한 배우입니다. 올인도 최고였구요. 앞으로도 배우 이병헌의 연기 인생이 상당히 기대된답니다. 헐리우드에서도 더욱더 큰배우가 될거라고도 믿구 있답니다^^